[News] 변승규 변호사,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 M&A·PE·펀드 부문 라이징 스타로 선정 (2023-12-07, 중앙일보)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이하 ‘한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중앙일보와 한사회에서 진행한 2023 변호사평가는 20개 전문분야별 평가위원회 및 자문 서비스 주요 고객, 사내변호사 등이 오랜 기간 심의하여 선정하였습니다.

SEUM은 이번 평가에서 스타트업, 가상자산, M&A 등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며 쌓아온 역량을 인정받아 정호석 변호사는 ‘AI·핀테크·가상자산 분야’ 베스트 로이어로, 변승규 변호사는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SEUM의 변승규 변호사는 VC/CVC/PE 그룹장으로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의 스파이더 인수 자문,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인수 법률 실사 자문, 망고플레이트 및 번개장터의 매각 자문 등 굵직한 M&A 거래를 주도한 업무 경험을 인정받아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으며, “해박한 지식으로 정확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공하면서도, 노하우를 아까워하지 않고 고객들과 끊임없이 공유한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3년 12월 6일자 중앙일보 지면 1페이지 및 4페이지, 그리고 온라인 기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