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공동 창업자 사이 주주간계약서 잘 쓰는 법 (2024-02-06, 토스피드)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심건욱 변호사가 2024년 2월 6일(화), 핀테크 앱 ‘Toss(토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블로그 누리집 ‘토스피드(tossfeed)’ 라이브러리 섹션에 계약서 제대로 알고 쓰기 마지막 시리즈로, ‘공동 창업자 사이 주주간계약서 잘 쓰는 법’을 주제로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SEUM의 심건욱 변호사는 창업할 때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이유와 주주간계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면밀히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심건욱 변호사는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할 때 지분을 둘러싼 법률관계와 각 당사자의 역할, 위반 시 효과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주주간계약은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작성하는 과정에서 잠재적 갈등 상황에 대해 미리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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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 사이 주주간계약서 잘 쓰는 법 - 금융이 알고 싶을 때, 토스피드 (tos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