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4년 3월 13일 (수), 뉴스토마토의 ‘로펌과 기업’ 섹션에서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주주 간 분쟁’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소액주주의 연대 움직임은 시대의 흐름으로 기업이 가치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계약서 작성 당시부터 경영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또한, 정호석 변호사는 다수의 기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주주행동주의’가 주주총회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 방향에 대해 뉴스토마토와 일문일답을 이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4년 3월 14일자 뉴스토마토 지면 22페이지 및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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