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의 비건 화장품 브랜드 ‘디어달리아’ 투자 관련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PEF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Alpaha Vista Investment Co., Ltd.)’가 ‘주식회사 바람인터내셔날(Baram International Co., Ltd., 이하 ‘바람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국내 럭셔리 비건 뷰티브랜드 ‘디어달리아(DEARDAHLIA)’에 투자하는데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B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쿼드자산운용, LB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와 더불어 JS코퍼레이션, 한국콜마, 메이플투자파트너스와 마커어패럴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로, 2021년 스포츠의류 브랜드 ‘스파이더’를 인수하며 국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관련 게시글 바로가기), 학원 O2O플랫폼 기업 공부선배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하는 등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금융 기업투자 분야에서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디어달리아는 국내에서 생소했던 ‘비건 화장품’을 표방하며 특허받은 다알리아(Dahlia)꽃을 핵심 원료로 강조하였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징 제품을 통해 빠르게 인기를 얻고 해외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백화점을 포함하여 국내외 최고급 백화점과 편집숍에 입점하여 단기간에 글로벌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인정받았습니다.

SEUM은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가 디어달리아 운영사 ‘바람인터내셔날’에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변승규 변호사, 신영주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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