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업 법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법률캠퍼스’ 3기를 모집합니다.
회사의 운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SEUM과 고문 계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회사당 1인까지 무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SEUM이 2024년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5위(거래건수 기준), 더벨에서 9위, 딜사이트 10위를 달성하며 8년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 2025판에서 대한민국 Corporate/M&A 분야에 2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도 Corporate/M&A 분야 우수 변호사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의 M&A분야에서 승격된 등급인 ‘Recommended firm’을 획득하였습니다.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에서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4월 22일 (화), 전자책 구독 서비스 운영사 KT밀리의서재의 주가 하락에 따른 밀리의서재 및 소액주주연대 사이의 입장 차이를 다룬 기사에서 자본시장 전문가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SEUM이 (사)한국사내변호사회 벤처투자학술위원회와 함께 ‘M&A와 글로벌 투자: 법적 리스크 진단과 대응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본 세미나에는 M&A와 글로벌 투자 이슈에 관심이 많은 120여 명의 사내변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실무 중심의 심도 깊은 세션들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4월 15일 (화), MBC PD수첩 1458회 ‘삼부토건과 주가조작(?) 블록버스터’에 출연해 증권 범죄에 대한 금융감독당국 조사와 검찰수사 절차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SEUM이 2025년 4월 8일 (화), 매일경제 IT섹션 ‘기술 하나로 창업 法 리스크에 끙끙 법률 해결사가 뜬다’ 기사에 ‘기술 창업’을 돕는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이 2025년 3월 27일 (목), ‘한국벤처투자(Korea Venture Investment Corp.)’ 법률 고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은 2025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앞으로 2년간 한국벤처투자 법률 고문으로서, 다년간 쌓아온 투자, M&A 법률 자문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토대로 한국벤처투자의 투자, 펀드 운용 등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5년 3월 25(화), SEUM은 ‘스타트업 법률 솔루션: 분쟁에 대한 모든 것’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SEUM의 남현 변호사가 2025년 2월 22일 (토), (사)한국특허법학회와 국제지식재산권법연구센터, 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TOP 10 특허판례 세미나’에서 IP 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법조인으로서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