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2024년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5위(거래건수 기준), 더벨에서 9위, 딜사이트 10위를 달성하며 8년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년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 2025판에서 대한민국 Corporate/M&A 분야에 2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도 Corporate/M&A 분야 우수 변호사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의 M&A분야에서 승격된 등급인 ‘Recommended firm’을 획득하였습니다.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에서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에서 다년간 소속 변호사로 근무한 이희호 변호사와 한도형 변호사가 2025년 4월, 파트너 변호사로 진급하였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6월 2일 (월), 블로터가 보도한 ‘내부자거래(그림자 내부거래)’ 기획 기사에서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5월 29일 (목), 제21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김문수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가상자산 현물 ETF 거래 허용’을 분석한 기사에서 가상자산업계 전문가로 의견을 게재하였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2025년 5월 22일 (목),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가 주관한 ‘2025 M&A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SEUM의 김이결 변호사가 2025년 5월, 리걸타임즈의 '2025 Rising Stars'에서 '스타트업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이 2025년 4월, 김창환·박진형·이수진·한정은 신입 변호사 4인을 영입하였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4월 22일 (화), IT전문매체 아웃스탠딩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운영사 KT밀리의서재의 주가 하락에 따른 밀리의서재 및 소액주주연대 사이의 입장 차이를 다룬 기사에서 자본시장 전문가로 의견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