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생성 AI 서비스 ‘뤼튼테크놀로지스’의 15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국내 대표적인 생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각광받는 ‘주식회사 뤼튼테크놀로지스(Wrtn Technologies Inc., 이하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금번 라운드는 캡스톤파트너스, KDB산업은행, 일본 Z벤처캐피탈(ZVC), 우리벤처파트너스, 하나은행, 하나증권, KB증권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로써, 뤼튼테크놀로지스는 2022년 11월 Pre-A 투자를 유치한 것에 이어, 단기간에 시리즈 A 라운드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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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스는 2023년 5월, 국내외 16개 테크기업이 함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성 AI 컨퍼런스 ‘GAA 2023’을 주최하며 IT업계에 존재감을 입증하였습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이세영 대표는 ‘뤼튼 2.0’. ‘뤼튼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가 모두 쉽게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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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3년 6월에는 다양한 대기업 및 AI 관련 기업이 모여 출범시킨 ‘초거대 AI 추진 협의회(KOSA)’ 출범에 앞장섰으며, 과학기술정통부가 선정한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발되어 100억 원 상당의 해외진출/신용보증/투자유치 관련 지원금을 확보하는 등 다방면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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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최근 런칭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일본 현지 AI 사업에 진출하여 챗 플랫폼과 모바일 메신저 챗봇 서비스를 더욱 활발히 확장할 예정입니다. 

SEUM은 뤼튼테크놀로지스의 법률 파트너로서 Pre-A 시리즈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투자 유치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성신영 변호사, 신소현 변호사, 강성현 변호사 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