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군집 드론 전문기업 ‘유비파이’ 600억 원 투자 유치 관련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2026년 2월, 군집 드론 전문기업 주식회사 유비파이(UVIFY, 이하 '유비파이')가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국내 드론기업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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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는 드론 산업의 핵심 운영체제 'PX4'를 관장하는 드론코드 재단(Dronecode Foundation) 이사회에 진입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글로벌 드론 표준 설정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인 'DSK 2026'에도 참가하여 핵심 부품 100% 국산화를 목표로 제시하는 등, 기술 자립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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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용 군집 드론의 리더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집 드론 기술을 고도화하여 자율비행 기술과 피지컬 AI가 결합된 차세대 국방용 드론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동우 크릿벤처스 이사는 "유비파이는 글로벌 드론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화 능력을 이미 입증한 보기 드문 기업"이라며, "K-드론을 넘어 글로벌 핵심 드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EUM은 드론·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투자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유치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이현섭 변호사, 문한규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