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 1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관련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2026년 8월, 공간지능(Spatial AI) 기반 산업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딥파인(DEEP.FINE Co., Ltd., 이하 ‘딥파인’)’의 1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과정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IBKC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를 포함한 딥파인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80억 원입니다. 딥파인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기술, 산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높이 평가받으며 이번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와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작업 지시부터 수행 가이드, 검증, 기록, 분석까지 현장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글로벌 제조기업, 조선·방산·유지보수(MRO) 분야 기업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고관리시스템(WMS), 전사적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기존 기업 시스템과 연동되는 엔터프라이즈형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산업용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와 물류·MRO SaaS 사업 확대, 산업별 표준 모델 구축, 현장 데이터 기반 운영 분석 기능 강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와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산업 현장은 작업 지시와 검수, 설비·도면 확인, 안전 관리 등 많은 업무가 여전히 사람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며 "현장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작업자의 의사결정과 수행 과정을 지원하는 AI를 통해 생산성과 정확도, 안전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SEUM은 AI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투자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유치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김정민 변호사, 서해나 변호사, 박진형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