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치과 영상진단 장비 기업 ‘레이’ 최대주주 측, 투명교정 기업 ‘그래피’에 492억 원 규모 경영권 매각 자문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투명교정 소재 전문기업 주식회사 그래피(Graphy Inc., 이하 '그래피')가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주식회사 레이(Ray Co., Ltd., 이하 '레이')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거래에서, 매도인인 레이의 최대주주 측을 대리하여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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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래는 2026년 8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9월 종결되었습니다. 그래피는 최대주주 측이 보유하던 레이 주식을 약 492억 원에 인수하고 거래를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는 거래대금 중 일부는 레이홀딩스가 2024년 2월 발행한 교환사채(EB)를 상환하여야 하기 때문에, 주식의 이전과 교환사채(EB) 상환을 나누어 진행하는 2단계 구조로 거래로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래피는 지분 26.14%를 확보하여 레이의 최대주주가 되었고,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이상철 대표는 일정 기간 동안 레이의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며, 기존 경영 체제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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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콘빔 컴퓨터단층촬영(CBCT) 등 디지털 영상진단 장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래피는 이번 인수를 통해 레이의 진단·영상 기술을 자사의 치료 솔루션과 결합하여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덴탈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양사의 해외 유통망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차판매와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이번 인수가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양사 역량의 시너지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EUM은 풍부한 M&A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적 대금 지급 구조부터 주식매매계약 체결 및 거래종결에 이르기까지 지분 매각 절차 전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한도형 변호사, 문한규 변호사, 서해나 변호사, 국승서 변호사, 조현재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