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색조 화장품 hince(힌스)운영사 ‘주식회사 비바웨이브’의 50억원 투자유치 법률자문 수행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지난 1월, 색조 화장품 브랜드 ‘hince(힌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바웨이브(VIVAWAVE Co., Ltd., 이하 ‘비바웨이브’)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투자사로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참여하였습니다. 

비바웨이브가 운영하는 hince는 2019년 1월에 론칭한 브랜드로 차별화된 브랜드 비주얼과 제품력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바웨이브는 hince 론칭 반년만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힌스 아틀리에 성수점’을 오픈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고, 최근 hince의 해외 매출이 급상승함과 동시에 시리즈 A 투자까지 유치하여 업계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EUM은 스타트업 투자 자문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바웨이브의 투자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 김이결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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