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사모펀드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의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관련 법률 자문 수행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Paratus Investment Inc., 이하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벤처기업 ‘사이러스테라퓨틱스(Cyrus therapeutics Inc., 이하 ‘사이러스테라퓨틱스’)에 진행한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거래 관련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8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GIFT(Governmental Industrial Fund for new Technology & commercialization)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어 단독 운용사로 첫 블라인드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이에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1,125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인 ‘파라투스 혁신성장 M&A PEF’를 통하여 소재ㆍ부품 분야의 혁신기술 사업화 기업에 주요 투자를 진행할 것임을 밝히며 신약개발ㆍ바이오 벤처 분야인 사이러스테라퓨틱스에 투자를 단행하였습니다. 

사이러스테라퓨틱스는 2019년 12월에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지난 5월, 현대약품과 당뇨신약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당뇨병 치료제의 다크호스로 부상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체 개발 중인 당뇨신약의 전용 실시권이 한국,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개발 및 상용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이러스테라퓨틱스가 연구하고 있는 신약은 기존에 개발되어왔던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 제약업계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이번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의 경우 펀드 설립 2개월 이내에 빠르게 진행된 만큼 신속한 자문이 필요하였는데, SEUM은 다년간 투자사를 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실사 및 투자계약 체결 등 PEF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대한 투자 자문을 신속하게 제공하였습니다. 최근 제약ㆍ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업계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빠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사와 피투자사의 입장을 모두 잘 아는 전문가 자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 업무는 SEUM의 변승규 변호사, 김이결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