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의 전장 유전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지놈인사이트’ 6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자문 제공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사모투자 및 펀드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Paratus Investment Inc., 이하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전장유전체분석(WGS·Whole-genome sequencing)기반 유전체 정밀해석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지놈인사이트(GENOME INSIGHT Inc., 이하 ‘지놈인사이트’)에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자문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외 기존 Seed 투자에 참여했던 DSC인베스트먼트와 슈미트가 참여하였습니다.
설립 8년차를 맞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해 첫 단독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해 누적 운용자산(AUM)이 4274억원에 이르렀으며 전체 운용역이 회사의 주주로 올라서는 등 안정적인 지분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높은 성장세와 성공적인 투자 경험으로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한 단계 올라서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놈인사이트는 2020년 1월, 서울대학교 의학과 출신의 주영석 교수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만성질환 역학 전문가 이정석 이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질환 및 약물 반응성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전장유전체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체 정보를 해석하고 이를 임상 정보와 결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놈인사이트는 설립 1년도 되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이지만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비결에 대해 과거 수개월 걸리던 전장유전체 분석을 3주 이내로 완료하는 ‘기술력’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 지놈인사이트는 누적되는 전장유전체 데이터에 A.I.와 머신러닝 등을 접목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시리즈A 투자금을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사용할 것이며, 향후 신규 진단과 치료 타깃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EUM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지놈인사이트의 투자를 진행하는 데 있어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의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본 업무는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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