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6 | views: 38
[News] 엔젤과 스타트업의 두 얼굴… “투자 전후 달라져"
[머니투데이 | 2014.10.26 | 이해진 기자]
자본금 부족에 허덕이는 스타트업들에게 말 그대로 '천사'와 같은 존재여야 할 엔젤이 경영권을 두고 스타트업과 갈등을 빚으며 악마로 돌변하고 있다. 고의로 스타트업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후속 투자를 용인하지 않는 등 갑의 횡포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엔젤투자자만 나쁜 놈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항변의 목소리도 들린다. 엔젤 입장에서는 투자 전 수시로 연락하던 스타트업 대부분이 돈을 받은 뒤 태도를 바꿔 주주의 의견을 무시하고 연락조차 뜸하다는 것이다. 즉 두 얼굴의 스타트업이 두 얼굴의 엔젤을 만든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세움의 정호석 변호사는 "엔젤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이해관계의 차이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무엇보다 처음 투자 계약서 작성 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서로 원하는 바를 분명히 해 계약 내용을 점검하고, 계약 체결 후에는 계약 내용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기사 전문 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