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2년 1분기 블룸버그(Bloomberg) M&A 리그테이블 거래 건수 기준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하였습니다. SEUM은 2022년 1분기에 총 25개의 투자 및 인수합병 거래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며, 김·장 법률사무소(김앤장)에 이어 많은 거래를 수행하였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SEUM이 디엔코리아의 시리즈A 투자, 네이버 손자회사인 케이크의 하이브에듀 합병, 아드리엘의 시리즈B 투자, 카디악 인사이트가 상장회사 드림텍에 인수되는 거래,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의 디어달리아(바람인터내셔날) 투자 등 총 25건 거래를 수행하였습니다(10억원 이상 거래 기준). 이는 작년 동일 분기(2021년 1분기 10건) 대비 150% 성장한 기록으로, 부티크 로펌으로서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대형 로펌의 기록을 넘는 수준입니다. 

SEUM은 50억원 이상 거래를 성과로 인정하는 더벨 M&A 리그테이블에서도 7위를 기록하며(Announced 기준), 부티크 로펌의 강세를 이끈 로펌으로 평가되었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지난 10년간 SEUM을 믿고 업무를 맡겨 주신 모든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과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는 로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