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 views: 25
[News] "6천 원이 2천5백 원으로"…팬오션 소액주주 '반란'
[MBN뉴스 | 2015.01.19 | 정수정 기자]
국내 1위, 전 세계 8위의 석탄운송 벌크해운사 팬오션. 2008년 6조 원 규모의 수출을 달성해 '6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기업 STX그룹의 경영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 2013년부터 매각절차가 진행되었고, 지난해 12월 닭고기 전문업체 하림이 매각협상 대상자로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팬오션의 소액주주들 입장에서는 이번 매각협상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주당 자산가치 6천51원보다 58%나 저렴한 2천5백 원에 매각협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법무법인 세움은 팬오션 소액주주들을 대리해 헐값 매각에 대한 매각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 인터뷰: 이병일 변호사
"입찰 조건이 실제 회사 가치보다 염가에 정해졌다는 것... 기존 주주의 주식가치가 현저하게 희석돼서 상당한 손해를 입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