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IFLR1000 32nd edition’서 5년 연속 M&A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에서 5년 연속 M&A분야 ‘Other Notable’에 선정되었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IFLR1000은 금융 및 기업 거래 업무를 기반으로 우수한 로펌과 변호사를 선정하는 유일한 국제 법률 가이드로, 1990년부터 법률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따른 순위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수 로펌 및 변호사는 1) 1년 이내에 이루어진 법률 자문 이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난이도와 혁신성과 이에 따른 뉴스 및 출판물을 검토하고, 2) 클라이언트의 평가를 통한 검증, 3) 업계 동료의 피드백(Peer feedback)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Seum Law had very deep understanding on tech startups and their environment in South Korea. 
They are very solution-oriented and skillful in many complex legal issues.”

- IFLR1000 32nd edition Client Feedback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어 M&A분야 ‘Highly regarded’로 순위에 올랐으며, 변승규 변호사가 Corporate and M&A 분야의 ‘Rising Star Partner’로 새롭게 선정되며 SEUM이 가진 기업 자문 및 인수합병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는 주로 스타트업의 운영이나 투자, 인수합병 자문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대기업,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의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합병과 이러한 투자를 위한 펀드 결성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관련 업무까지 수행하며 독보적인 업무 이력을 갖췄습니다(프로필 바로가기).

SEUM은 국내 유일의 법률/특허/세무 One-Stop지원 부티크 로펌으로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