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법무법인 세움, “ICT 벤처 특화 브랜드 꿈꾼다”(2022-11-22, 팍스넷뉴스)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2년 11월 22일(화), 팍스넷뉴스의 ‘만나봤더니’ 섹션에서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스타트업에 특화된 로펌으로 소개되며 정호석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게재하였습니다.

팍스넷뉴스는 올해 설립 11년 차인 SEUM을 ‘ICT 스타트업을 위한 사내 변호사'로 소개하며, 스타트업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시작해 국내 벤처 업계와 함께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법률 자문을 넘어 특허법인 세움, 세움 택스까지 외연을 넓혀 ICT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틀을 다졌다고 언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로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SEUM의 출발점"이라며, “ICT 스타트업을 꿈꾸는 창업주들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SEUM은 가상자산 분야에서의 자문, 분쟁, 특허, 과세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신사업 분야를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기술의 변화와 시장의 눈높이를 최대한 맞추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최근 들어 자금시장이 크게 위축되며, 투자 유치를 비롯한 M&A 거래가 줄어드는 상황에 대해 스타트업이 유동성 위기 파고를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망’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어려운 시장에서 버티고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