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Chambers and Partners’가 선정한 ‘Chambers FinTech Guide 2023’에 선정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세계적으로 공신력 높은 법률 미디어 기관 Chambers and Partners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Chambers FinTech Guide 2023’의 Band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Chambers Fintech Guide 2023은 세계 40개 국가의 법률 자문 기관 및 변호사에 대하여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전문 리서치 인력의 독립적 조사와 1,000여 명에 대한 까다로운 인터뷰를 거쳐 글로벌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를 엄선해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Chambers Fintech는 세계를 선도하는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전문가를 성공적으로 식별하였으며,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핀테크 기업, 현직 기술 및 금융 서비스 기업과 더불어 핀테크 분야의 PE/VC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시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EUM은 2021년에 이어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와 동시에 당근마켓에서 새롭게 출시한 ‘당근페이’ 서비스의 출시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핀테크 자문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았습니다.

A boutique firm based in Seoul, SEUM Law primarily works with startups and tech companies in the Korean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market. SEUM Law Provided compliance advice on Danggeun Pay, a new payment service offered by Danggeun Markets.

- Chambers and Partners ‘Chambers FinTech 2023’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2년 연속으로 ‘Chambers Fintech 2023’의 ‘개인 전문가’ 분야에서 김ㆍ장 법률사무소의 이정민, 김계정 변호사와 함께 대한민국 핀테크 법무를 대표하는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SEUM은 설립 이후 국내/외에 위치한 블록체인/가상자산 및 혁신적인 금융 기업에 대한 다양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 합류한 윤정옥 변호사와 함께 전통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도 활발한 이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EUM을 믿고 자문을 의뢰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속에서도 진취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