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현섭 변호사, ‘2023 Rising Stars’ 선정 (2023-05, 리걸타임즈)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이현섭 변호사가 리걸타임즈 2023년 5월, ‘2023 Rising Stars of Korea Law Firms’에서 ‘TMT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2021년부터 매년 전문성, 업무사례, 클라이언트 평가 등을 토대로 두각을 보이는 ‘국내 기업법무 시장의 이끌 차세대 로펌 전문가’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리걸타임즈는 SEUM의 이현섭 변호사를 기술에 대한 이해가 빠른 ‘공대출신’ 변호사로 소개하며, TMT, 블록체인/가상자산, 이커머스,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넘나든다고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신사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나 IT기업의 사업모델 검토, 규제샌드박스, 개인정보 관련 등 자문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분쟁 해결까지 ICT기업이 필요로 하는 법무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SEUM의 이현섭 변호사는 네이버, 직방, 당근마켓 등 유명 IT기업을 포함하여 생성 AI 스타트업인 뤼튼테크놀로지스, 예비 유니콘 SaaS 기업인 채널코퍼레이션 등의 국내 유명 기술기업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리걸타임즈 5월호(p.39)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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