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법무법인 세움, 설립 11주년 “SEUM, RE-START! (다시 맞은 1주년)”기념행사 성료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지난 7월 21일(금) 설립 11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SEUM, RE-START!(부제: 다시 맞은 1주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1번째 맞는 SEUM의 생일이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초심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 11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 하나의 SEUM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SEUM의 로고와 ‘11th Anniversary’라는 글자가 새겨진 마카롱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어 지난 1년간 SEUM을 위해 묵묵히 애써준 동료 3인을 수상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문한규 변호사, 서준호 변호사, 송무팀 김재조 선임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선물로 증정하였고, 모두 진심을 담아 축하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EUM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하고 있는 원년 멤버인 변승규 변호사가 간단히 11주년을 축하하는 축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변승규 변호사는 “SEUM에 처음 합류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성장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 하여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10년 뒤, 또 다시 맞는 1주년에도 큰 성장을 꿈꾸면서 모두 초심의 마음으로 의지를 다지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다같이 SEUM의 11주년 축하 노래와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SEUM은 지금까지 스타트업 관련 투자 및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가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지식재산권(IP)관련 자문 및 송무 그리고 세무 분야까지 스타트업∙IT기업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SEUM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