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기업 법무 및 블록체인 전문가 ‘최지훈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2023년 10월, 기업 법무 및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가 ‘최지훈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미국 District of Columbia 변호사로, SEUM에 합류하기 전 다년간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외국인투자·M&A, IP/라이선스, 인사/노무 등 기업 법무 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크로스보더 투자부터 합작투자, 금융, 사모투자 등 종합적인 이슈에 대한 자문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국제소송 및 국제중재 사건도 다수 대리하였습니다. 이후, 카카오 그룹의 블록체인/웹 3.0 투자사인 ‘크러스트 유니버스’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의 투자, 규제, 분쟁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스타트업/IT기업과 M&A, 그리고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세움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 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 외국과의 원활한 협업 능력 등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기대보다 늘 한 폭 더 나아가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