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승민 변호사, MBC PD수첩 1458회에 금융 증권 범죄 전문가로 출연(2025-04-15, MBC PD수첩)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이승민 변호사가 2025년 4월 15일 (화), MBC PD수첩 1458회 ‘삼부토건과 주가조작(?) 블록버스터’에 출연해 증권 범죄에 대한 금융감독당국 조사와 검찰수사 절차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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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은 해당 방송에서 삼부토건을 둘러싼 주가조작 의혹 및 자본시장법 위반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해당 사건이 자본시장에 미친 파급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SEUM의 이승민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에 비추어 “증권범죄수사는 통상 거래소,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검찰을 거치기 때문에 최소 수개월 이상 소요된다.”며 “그렇게 되면 범죄수익은 이미 은닉되거나 사용된 후라서 문제다. 신속한 조사와 수사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승민 변호사는 2014년 검사 임용 후 2024년까지 총 9년 간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근무 당시에는 가상자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기적부정거래), 업무상횡령·배임 등 금융증권 및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대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이승민 변호사는 다년간 쌓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자본시장 및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분야에서 수사 및 규제 대응부터 법률자문까지 활발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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