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 정호석 변호사, 서울신문 주최 ‘2025 서울리더스금융포럼’에 연사로 참여

[사진=서울리더스금융포럼]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5년 6월 18일(수),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5 서울리더스금융포럼’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이번 포럼은 SEUM 정호석 변호사 외에도 김서준 해시드 대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진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장, 이재혁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 강기범 하나증권 실장, 김민수 KDAC 대표, 강규범 네이버페이 월렛 서비스 사업부문 리더, 조성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분석팀장 등 금융권과 가장자산 업계의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제도권에 편입되는 가상자산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가상자산 결제 및 송금 서비스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결제 및 송금 서비스의 단계별 혁신 방향부터 현행 결제 시스템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안과 혁신의 필요성까지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SEUM 정호석 변호사는 “가상자산의 결제는 높은 수수료와 느린 송금이라는 기존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혁신할 수 있는 필수적인 것” 이라며, 가상자산 제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