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5년 5월부터 6주간 진행한 ‘스타트업 법률캠퍼스 3기(이하 ‘스법캠 3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법률캠퍼스’는 다년간 다수의 스타트업/IT기업에 법률 자문을 제공해온 SEUM의 변호사들이 스타트업 관계자 및 법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6주에 걸쳐 주제별로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총 10시간 분량의 강의를 통해, 스타트업 운영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지식과 케이스를 공유하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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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장마와 무더운 날씨가 반복되어 이어지는 기간임에도 높은 참석율을 보여주며, 창업자 및 실무자의 입장에서 활발한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종강일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SEUM의 ‘<스타트업 법률캠퍼스> 프로그램을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함께한 순간을 소중히 담되 참석자들의 얼굴 노출을 보호하고자, 기념사진을 기반으로 AI로 생성한 일러스트 이미지입니다.

SEUM은 앞으로도 회사 운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 공유와 양질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