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법무법인 세움, 2026년 사랑의 식당 나눔활동 후기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은 2026년 1월 27일(월), 29일(목), 30일(금) 총 3일 간 ‘사랑의 식당’에서 정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SEUM이 2015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은 노숙인,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로,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해 들어 유례없는 한파가 이어지는 기간 중 진행되었습니다. SEUM 구성원들은 ‘사랑의 식당’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한편, 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현장을 함께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밝은 표정으로 식사하시는 분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녀님을 비롯한 여러 봉사자 분들이 사랑의 식당 방문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SEUM은 ‘사랑의 식당’ 나눔 활동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매월 법률비용 부담으로 상담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오피스아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고등학생 장학 제도인 ‘이룸’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의지를 잃지 않는 청소년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룸’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18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SEUM은 앞으로도 나눔의 영역과 방식을 꾸준히 확정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갈 예정입니다. SEUM의 작은 손길과 진심이 사회 곳곳에 전해져,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