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500스타트업 - 법무법인 세움, START Docs 공식 런칭! 무료 다운로드 시작!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액셀러레이터인 500스타트업(500 Startups)과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종합 로펌인 법무법인 세움이 한국 스타트업의 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초기투자자용 표준계약서 START Docs(스타트 닥스)를 선보입니다.
스타트 닥스(START Docs)는 실리콘밸리에서 상용되는 키스 닥스(KISS Docs)와 세이프 닥스(SAFE Docs)를 기반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새롭게 작성된 한국형 초기투자 계약서입니다. 엔젤(Angel), 씨드(Seed), 프리 시리즈에이(Pre-Series A) 등 초기 단계의 투자 계약에 최적합한 양식이며, 투자자와 창업자들이 상호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표준화된 초기투자 계약서가 없어서 후속 투자용 계약서를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를 사용하는 동안 서로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어도 조율하지 못하거나 불공평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측 모두가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스타트 닥스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체결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창업자와 초기 투자회사 모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양측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조항들은 포함하고 과도한 조항들은 삭제하는 등 "간소하되 권리 보호에 부족함이 없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스타트 닥스는 그 동안 미국 500스타트업 본사와 한국 내 유력 투자자 및 투자기관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여 왔습니다. 이번 1차 공개 버전은 이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검증 받은 것으로서, 구글(Google)이 스페인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500스타트업이 다른 나라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 닥스는 앞으로 투자자와 창업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스타트 닥스는 크게 1)투자계약서와 2)작성가이드로 분류됩니다. 또한 투자계약서는 주식의 형태에 따라 1)우선주 투자계약서 1형(Full), 2)우선주 투자계약서 2형(Simple), 3)보통주 투자계약서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회사의 사정, 투자자와의 협상 내용에 따라 상황에 적합한 계약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각 문서는 국문과 영문 버전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또한 적절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타트 닥스는 500스타트업 김치 펀드 사이트(http://startdocs.kimchi.vc)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