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후기] 정호석 변호사, 퓨처플레이 테크업플러스(TechUP+)에서 투자계약 법률 강연 진행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지난 5월 14일(목), 기술 기반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FuturePlay)가 진행하는 만도 모빌리티 TechUP+(테크업플러스)의 투자계약 법률 파트 강연에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테크업플러스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 2에 참여중인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여하였습니다.

테크업플러스는 퓨처플레이가 각 산업 분야별 대기업과 공동으로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보육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퓨처플레이는 테크업플러스를 통해 지난 2016년, 아모레퍼시픽(뷰티·헬스케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농심(푸드테크), 이지스자산운용(프롭테크), 만도(모빌리티) 등과 함께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하이트진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대기업의 신사업 관련 자문, 대기업의 스타트업 육성 관련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경험 등을 토대로, 퓨처플레이의 벤처파트너로서 테크업플러스 프로그램의 법률 파트를 약 4년간 이끌고 있으며, 오랜 기간 퓨처플레이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