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2020년 상반기 M&A 리그테이블에서 로펌 순위 4위 쾌거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2020년 상반기 Bloomberg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M&A 법률자문 순위’에서 거래 건수 기준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행이 어려운 거래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전체 인수합병 시장의 볼륨이 줄어든 추세인 가운데, SEUM은 네이버, 하이트진로, 마켓보로, 딥핑소스 등 IT 기업 및 스타트업의 투자자문을 활발히 진행하며 괄목할 만한 거래 수를 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SEUM의 거래 건수는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로 압도적인 1인당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SEUM은 그동안 다양한 기업의 투자 및 인수합병 거래를 자문하며, 지난 4년간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6-7위권을 유지해왔습니다. SEUM이 이번 상반기 법률자문 순위로 4위에 오른 것은 설립 이후 8년 만에 최초로 로펌 순위 5위권 안에 진입한 것으로, 단기간 내 빠르게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SEUM은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 및 M&A 자문 뿐만 아니라, 회사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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