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IFLR이 주관한 ‘IFLR1000’에서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Corporate and M&A 분야 ‘Other Notable Firm’에 선정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ㆍ법률전문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은 매년 120개 국가의 금융 및 법률 분야의 우수한 법인과 전문가를 선정하고 랭킹을 부여하여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행된 IFLR1000 30th edition은 30번째 발행하는 IFLR1000으로 4개월간의 리서치와 평가를 통해 미국/아시아태평양/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Law firm and lawyer ratings’을 선정함으로써 한층 더 엄선된 결과임을 밝혔습니다. 

SEUM은 작년에 이어 IFLR1000에 2년 연속으로 랭크되며 대형 로펌과 전문성을 나란히 하는 부티크 로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폭 넓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