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리걸타임즈(Legal Times, 이하 ‘리걸타임즈’)>가 창간 13주년 특집으로 발행한 <Best Law Firms in Korea>에 선정되었습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리걸타임즈>는 2020년 10월호에 국내 시장에서 눈에 띄게 활동하는 국내외 명문 로펌 42곳을 소개하였습니다. <리걸타임즈>는 SEUM이 2020년을 스타트업 시리즈 A, B, C, D 투자는 물론 Pre-IPO 전 단계에 대한 자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대기업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한 부티크 로펌으로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걸타임즈>는 SEUM이 스타트업 투자나 인수합병 뿐만 아니라,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주식회사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주식회사 등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스타트업 투자와 인수합병에 나서는 여러 대기업에 자문을 제공하여 2020년 3분기 M&A 리그테이블 5위에 오르고, 천준범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SEUM 공정거래팀이 IT와 연계된 공정거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 등을 앞세워 기업 법무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활약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SEUM이 Best Law Firms in Korea에 선정된 내용은 <리걸타임즈> 2020년 10월호 43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