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사내변호사처럼 스타트업과 함께 뛰어야죠” (2020-12-14, 한국경제신문 A31면)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0년 12월 14일(월) 한국경제신문(이하 ‘한국경제’) Law&Biz면에 ‘사내변호사처럼 스타트업과 함께 뛰는 변호사’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본 인터뷰에서 한국경제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를 ‘스타트업 자문의 선구자’로 소개하며, 창업자이자 대표변호사로서 SEUM을 대형 로펌과 전문성의 수준을 나란히 하는 IT업계 전문 로펌으로 이끌고 본인 또한 Tech 분야의 Leading Lawyer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한국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이 처음 경험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해 서툰 것은 당연하다.”고 답하며 “SEUM의 모든 변호사들은 9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단계별 성장 단계에 맞추어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법무팀 없이 열심히 회사를 운영하는 신생 기업과 열심히 뛰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12월 14일(목) 한국경제신문 A31면과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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