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의 천준범 변호사가 2020년 12월 16일(수) 아시아타임즈와 국내 기업 지배구조 관련 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짚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SEUM의 천준범 변호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일반주주들이 권익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해 전문적인 ‘기업법원(회사법 법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언급하였고, 국내 기업 지배구조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상세히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SEUM의 천준범 변호사는 삼성물산 주식회사와 제일모직 주식회사의 합병에서 과정에서 본 삼성물산 기업가치 평가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며,주식회사 한화갤러리아의 주식회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인수 과정에서 소액주주가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여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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