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2021년 1월 8일, 뉴스토마토 7면 '주목! 이 로펌' 섹션에서 SEUM의 정호석 변호사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 자문 '원조'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기사에서 2012년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 자문을 표방한 부티크 로펌으로 SEUM을 설립하여 현재 기업 자문과 소송, 인수합병(M&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그 동안 수 많은 기업을 자문해 오면서 축적한 데이터들을 통해 업무에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SEUM이 부티크 로펌으로서의 전문성, 신속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 파트너가 주도하는 업무 방식, 가성비 수임료 등을 SEUM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으며, 현재 기업 자문 및 소송에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SEUM이 이병일 변호사와 천준범 변호사를 필두로 경영권 분쟁과 상표권(IP) 분쟁, 공정거래 소송 등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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