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국내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M&A 리그테이블에서 8위에 올랐습니다. 더벨은 해당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2021년 7월 6일(화) 기사에서 SEUM을 독보적인 결과를 거둔 ‘스타트업·VC 특화 중소 로펌’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더벨은 SEUM이 올 상반기 완료기준 16건, 조정점유율 2.76%를 기록하며 국내 로펌 순위 8위에 올랐다고 설명하였고, 현재 총 거래금액은 2570억원으로 지난해 22건(2.20%), 2541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여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뛰어넘은 결과를 인상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SEUM은 1세대 부티크 로펌으로 스타트업·벤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IT 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업무나 투자사(VC, PEF) 자문까지 수행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200여개의 투자와 인수합병(거래금액 10억원 이상의 공개된 딜을 기준)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증명하듯 SEUM의 M&A 리그테이블 실적은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언제나 10위권에 안착하였습니다.

SEUM의 전체 변호사 수는 대형 로펌의 수에 비해 극히 적지만, 압축된 경험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처리 거래 숫자 뿐 아니라 업무 처리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 처리 사건에 대한 상대방 변호사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모두 부티크 로펌 중 월등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EUM은 달성한 모든 실적과 전문성이 고객 분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투자 및 M&A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실력을 이어가면서 고객에게 더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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