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법무법인 세움, ‘Chambers and Partners’가 선정한 ‘Chambers FinTech 2022’에서 핀테크 분야 5대 로펌으로 이름 올려

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높은 법률등급평가기관으로 손꼽히는 Chambers and Partners가 주관한 ‘Chambers FinTech 2022’에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5대 로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Chambers and Partners는 1989년 창립이래 매년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0여 명의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팀이 장기간동안 41개국, 501명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까다로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기준은 1) 지난 12개월 동안의 법률자문 실적과, 2)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 3) 클라이언트의 평가(Client feedback) 및 인터뷰, 4) 팀의 규모와 업무의 깊이 등을 종합한 실적을 바탕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과 변호사를 엄선하고 있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심사에서 특히 SEUM이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은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입니다. 블록체인/가상자산 TF를 국내 로펌중 최초로 출범시키고, 2023년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 분야를 선도적으로 신규 업무 분야로 추가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A boutique firm based in Seoul, SEUM Law primarily works with startups and tech companies in the Korean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markets. The firm has advised major cryptocurrency players such as Binance, as well as guiding the country's ICO push through offering legal advice to various innovative projects.

- Chambers and Partners ‘Chambers FinTech 2022’

아울러,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이번 ‘Chambers Fintech 2022’의 개인(전문가) 부문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정민 변호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Chambers and Partners는 SEUM이 그동안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의 많은 IT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그 중 대한민국 핀테크 업계의 법률자문을 선도하는 전문가로서 관련 강연과 행사에 초대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Hoseok Jung is a co-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SEUM, spearheading a large proportion of the firm's projects. He is well known as an expert in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in Korea and is often invited to speak on the topic at events and lectures.

- Chambers and Partners ‘Chambers FinTech 2022’ 

SEUM은 핀테크 분야의 전문성을 확장하고자 핀테크 및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분야에서 굵직한 경력을 갖춘 윤정옥 변호사를 영입하여 활발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호석 변호사, 윤정옥 변호사를 필두로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를 포함한 수많은 핀테크 기업이 선도하는 혁신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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