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B2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한국경제 | 2014.08.21 | 김신우 기자]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리는 'B2G 아카데미 3기 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9월 2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8주에 걸쳐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대상은 초기 및 예비 스타트업 관계자다.

B2G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에서부터 법률, 마케팅, 회계, 투자, IR 기법에 이르기까지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전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행된다.

강사로는 김유진 스파크랩스 상무, 유진철 마젤란기술투자 상무, 이동철 메가인베트스먼트 이사, 안민주 SL 인베스트먼스 상무,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 류호연 대명 회계법인 회계사, 김선영 골든플래닛 이사 등이 나선다.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의 A to Z ▲사업계획서 1:1 리뷰 ▲스타트업 팀 빌딩 ▲벤처 투자 및 투자 유치 프로세스의 이해 ▲법률, 특허, 세무, 회계 상식 ▲PR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소셜 마케팅, 동영상 활용법) ▲구글애널리틱스 사용법 ▲자금 조달 방법 ▲피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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