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이 <리걸타임즈(Legal Times, 이하 ‘리걸타임즈’)>가 발행한 창간 18주년 특집에서 <Best Law Firms in Korea 2025>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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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는 2025년 11월호에 국내 시장에서 눈에 띄게 활동하는 국내외 명문 로펌 46곳을 소개하며 SEUM이 스타트업 자문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송무와 형사 분야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에는 SEUM이 블룸버그 집계 2025년 상반기 M&A 리그테이블에서 거래건수 기준 4위, 이어 3분기 누적 기준 63건의 실적으로 경쟁 로펌들 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거래건수 4위를 유지하는 점에 대하여 호평을 하였으며,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대리하여 항공·우주·방위산업 관련 4개사 지분을 인수한 거래, 

△차세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를 대리하여 1,700억 원 시리즈 C 투자 유치한 거래,  △피지컬 AI 개발사 리얼월드를 대리하여 21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한 거래, △AI 검색기업 오픈리서치를 대리하여 100억 원 시드 투자 유치한 거래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였습니다.

한편, 기사에서는 SEUM이 Chambers 2025 한국 시장 Corporate/M&A 부문에서 Band 3를 획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분야에서 SEUM 외에 선정된 부티크 로펌은 단 한 곳뿐이라는 사실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M&A 리그테이블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 역시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성과를 내고 있던 자문 분야 외에 송무 분야에서도 주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기사화되었는데, 18년 판사 경력의 남현 변호사와 금융·증권 수사 경험이 풍부한 이승민 변호사가 지적재산권 분야와 형사 분야에서 성공사례를 축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습니다. 

SEUM이 Best Law Firms in Korea에 선정된 내용은 <리걸타임즈> 2025년 11월호 27~28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