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SEUM’)과 세움택스(이하 ‘SEUM Tax’)는 2025년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COMEUP 2025(이하 ‘컴업’)’에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무ㆍ세무ㆍ등기 분야의 1:1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 7회차를 맞은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행사로 매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SEUM은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서 이번 컴업에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법률(자문ㆍ송무), 세무, 등기 분야에서 상담을 필요로 하던 창업자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제공합니다. 상담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제외) SEUM 부스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2시간 단위로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 12월 10일 수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사전 설문지를 작성한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현장에서 SEUM 및 SEUM Tax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하여, 이후 SEUM 오피스에서 심층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컴업 행사 기간 동안 상담을 진행한 기업 중 시급하게 법률 자문이 필요한 회사들을 선정하여 SEUM의 법률(자문ㆍ송무) 및 등기 자문에 사용할 수 있는 총 6,000만 원 상당의 SEUM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