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은 국내 주요 IT기업인 A사를 대리하여 그 하도급사인 B사가 제기한 약 11억 원 규모의 용역대금 등 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SEUM은 컨설팅회사 직원 B씨가 영업비밀을 취득한 다음, 이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경쟁사에 전달함으로써 영업비밀을 취득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에서 B씨를 변호하여 검찰의 불기소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SEUM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사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상자산거래소 대표 A씨를 변호하여 일부무죄를 이끌어 냈습니다.
SEUM은 스타트업 창업자가 공동창업자의 주주 간 계약 위반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하여 주식 인도를 청구한 사건에서 창업자를 대리하여 원고 전부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