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이 2024년 1분기 Bloomberg M&A 리그테이블에서 거래건수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SEUM은 해시드, 500글로벌의 투자 등을 대리하며 1분기에만 총 20 여건의 투자·인수합병 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SEUM이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 ‘세움로켓(SEUM Rocket)’을 런칭합니다.
SEUM이 세계적인 금융 및 기업 법무를 다루는 로펌의 가이드로 알려진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에서 발표한 ‘IFLR1000’에서 6년 연속 M&A분야 ‘Other Notable’에 선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세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3/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이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Chambers and Partners가 매해 발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시장 평가지 Chambers Asia-Pacific 2024년판에서 대한민국 Corporate/M&A 분야 우수 로펌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작년에 이어 Corporate/M&A 분야 우수 변호사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SEUM의 변승규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3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에서 ‘M&A·PE·FUND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